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 지도 모르겠는데 6주가 흘러가 버렸다! 처음 끝났을 때는 너무 얼레벌레 끝나서 솔직히 어벙벙하고 허탈함과 아쉬운 감정이 많이 들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나만 처음이 아니라 모두가 처음인 협업 프로젝트였고 누군가를 탓하기엔 각자가 너무 최선을 다해주었고 고생했다. 우리팀은 모두가 예스맨이고 모두가 쓴 소리를 못하는 둥근 팀이다. 처음엔 이게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프로젝트를 끝내고 보니 오히려 독이 된 거 같다. 서로가 서로를 너무 배려한 나머지 누구 하나 독촉하거나 카리스마로 전두 지휘하는 게 없었다. 솔직히 이 분위기에서 악역이 되기를 자처하기가 힘들다. 😣 6주라는 시간이 주어지다보니 뒤로 갈수록 기능 구현 데드라인이라는 개념이 흐릿해져갔다. 기능 구현을 빠르게 진행했어야 ..
깃허브 → 내 PC 로 브랜치 내용 덮어쓰기 [문제상황] 로컬과 원격의 main 레포 작업 내용이 뒤엉켜서 pull로 땡겨온다 해도 로컬의 main에서 commit을 해놨기 때문에 변경사항이 존재함 즉 땡겨와도 보내도 컨플릭트가 불가피한 상황 -> 제가 원했던 건 가장 최신화된 main브랜치의 내용을 로컬 main으로 가져오기만 하면 되는 것이라서 로컬 main의 이전 데이터가 날라가도 상관이 없었습니다. 즉, 깃허브에 있는 원격 main 브랜치의 내용을 가져와서 로컬 저장소의 main 브랜치에 덮어쓰고 싶은 상황 👉방법 (vscode에서 bash사용, 운영체제: window) *평소에는 sourcetree를 사용하나 git 명령어로 하는 것이 더 편리하여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해결하였습니다. *여기서 ..
React.memo는 함수형 컴포넌트를 최적화할 수 있다. (클래스형에는 적용되지 않음) 사용방법은 아래와 같이 해당 컴포넌트를 react.memo로 wrap해주면 된다. import React from 'react'; import MyParagraph from "./MyParagraph'; const DemoOutput = (props) => { console.log('demooutput Running'); return {props.show ? "this is new!" : ""} }; export default React.memo(DemoOutput); //리액트 메모를 원하는 해당 컴포넌트에 wrap한다. 😎memo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React.memo는 인자로 들어간 컴포넌트에 어떤 props..
전반적으로 필요한 상태가 아니라 해당 컴포넌트에만 필요한 상태관리는 리덕스가 아니라 useState를 사용하는 것이 맞다. 기본 리덕스 용어 state (상태) - 앱을 구동하는 소스, 특정 시점의 앱 상태를 나타냄 view - 현재 상태를 기반으로 화면에 보이는 UI, 해당 상태를 기반으로 렌더링됨-> UI는 새 상태를 기반으로 다시 렌더링된다. action - 사용자 입력을 기반으로 앱에서 발생하는 이벤트 및 상태에서 업데이트를 발생시킨다. -> 동일한 상태를 공유하고 사용해야 하는 여러 구성 요소가 있는 경우, 특히 해당 구성 요소가 app의 다른 부분에 있는 경우 단순성이 무너질 수 있다. JS의 객체와 배열은 기본적으로 모두 변경 가능하다.(mutable) 하지만 리덕스의 리듀서(reducer)..
소스코드를 블로그에 올릴 때 이미지화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 내가 사용하려는 방법은 Carbon이라는 사이트이고 이유는 여러 방법 중 가장 코드를 올렸을 때 예쁘고 코드 가독성이 좋았기 때문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에 나와있으니 읽어보면 좋다. https://velog.io/@yeseolee/%EC%86%8C%EC%8A%A4%EC%BD%94%EB%93%9C%EB%A5%BC-%EB%B8%94%EB%A1%9C%EA%B7%B8%EC%97%90-%EC%98%AC%EB%A6%B4%EB%95%8C 소스코드를 블로그에 올릴때 소스코드를 블로그에 올리기 & 소스코드를 이미지로 변환하기 - 코드가 가독성을 잃지 않고 깔끔한 느낌을 주고 싶을 때 (PPT 발표 등에도 유용하게 쓰인다.) velog...
5주차 6주차 회고를 쓰지 못했다. 5-6주차에는 백엔드와 같이 협업을 하는 기간이었는데 진짜 죽을뻔했다. 처음으로 같이 해보면서 프론트와 백이 어떻게 데이터를 주고받고 어디서 어디까지가 우리 영역인지 감이 오지 않았다. (지금도 마찬가지) 그도 그럴 것이 백이랑 프론트는 직전까지 풀스택처럼 작은 프로젝트를 만들어왔기 때문에 혼란스러웠다. 예를 들어, 우리는 서버를 대신해줄 파이어베이스를 이용했고 그 사이에 리덕스 미들웨어 등을 병행하여 배우다보니 뭐가 뭔지 갈피가 잡히지 않았다. 지금도 솔직히 너무 혼란스럽고 정리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작정 여러분끼리 해결해보세요 라는 항해의 지시에 따라 던져진 상태이다. 개발자는 원래 이렇다 라는 것에 동의하지만 실전에 대비하기 전에 바로 예행연습없이 바로 실전처럼..
#72강 월드 와이드 웹은 무료다 월드 와이드 웹(W3)은 막대한 양의 문서에 범세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광역 하이퍼 미디어 정보 검색 시스템이다. World Wide Web(월드 와이드 웹)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 WWW, W3)은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를 통해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전 세계적인 정보 공간을 말한다. 간단하게 웹(web)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해당 용어와 인터넷과 동의어로 쓰이는 경우가 많으나 엄격히 말해 서로 다른 개념이다. 인터넷은 전 세계의 수많은 컴퓨터가 서로 쉽게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통신 인프라 또는 하위 계층이다. 인터넷에서 HTTP 프로토콜, 하이퍼텍스트, HTML형식 등을 사용하여 그림과 문..
#57 와이파이는 상표 이름 이더넷의 중대한 결점 - 물리적인 통신선(이더넷 케이블) -> 유선 통신 따라서 이더넷에 연결된 컴퓨터는 자유로운 이동이 어렵다. 해결방법 -> 무선 통신 이용하기 무선 통신 ⭐무선 통신이란 둘 또는 그 이상의 지점 사이에 전기 전도체의 연결 없이 정보를 전송하는 것을 말한다. ⭐무선 통신이란 전자기파를 이용한 통신 방법과 사람의 가청주파수를 넘는(들을 수 없는) 초음파 영역을 이용한 통신 방법으로, 일반 신호(사람 목소리 등)를 고주파와 합성하여 전파를 통해 전송하고 수신 측에서는 이렇게 받은 고주파 신호를 처리하여 다시 원래의 신호로 바꾸는 방법을 말한다. 무선 시스템: 무선 전자기파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전송하므로 신호가 충분한 장소라면 어디서든 통신 가능(이동에 있어서 ..
- Total
- Today
- Yesterday
- && 셸 명령어
- 프리온보딩 프론트엔드 챌린지 3월
- text input pattern
- 항해99프론트
- 타입스크립트 장점
- 타입스크립트 DT
- tilde caret
- fs모듈 넥스트
- nvm 설치순서
- ~ ^
- aspect-ratio
- 원티드 프리온보딩 FE 챌린지
- float 레이아웃
- 부트캠프항해
- nvm경로 오류
- getServerSideProps
- is()
- 원티드 3월 프론트엔드 챌린지
- 원티드 프리온보딩 프론트엔드 챌린지 3일차
- 형제 요소 선택자
- 항해99추천비추천
- getStaticPaths
- Prittier
- 프리렌더링확인법
- 원티드 FE 프리온보딩 챌린지
- reactAPI
- 틸드와 캐럿
- 항해99프론트후기
- grid flex
- D 플래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